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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 유틸리티 비용
요리하는 동안 소모되는 에너지, 물, 버리는 튀김 기름의 값. 한 끼당은 작지만($0.02~0.60) 한 달이면 유의미하고, 3시간 육수가 재료비만큼 싸지 않은 이유다.
포함 항목
측정 가능한 네 가지다.
- 가스 또는 전기 — 화구와 오븐. 각국 가정용 요금(kWh당)으로 계산.
- 물 — 주로 삶고 데치고 버리는 물, 그리고 세척수.
- 튀김 기름 — 음식에 흡수된 기름(그건 재료다)이 아니라, 데워서 한 번 쓰고 버리는 1 L 이상을 말한다.
- 폐기 처리 — 폐식용유를 수거·처리해야 하는 경우 그 비용도 여기에 속한다.
왜 다들 무시하고, 왜 그게 틀렸나
거의 모든 레시피 원가 계산기는 재료에서 멈춘다. 한 끼당 금액이 작기 때문이다. 하지만 그 "작다"가 조건부다. 우리 데이터 기준 범위는 이렇다.
| 조리법 | 시간 | 일반 유틸리티 비용 |
|---|---|---|
| 생식·조립 | 0분 | $0.00~0.01 |
| 삶기 | 15분 | $0.03~0.08 |
| 팬 프라이 | 20분 | $0.05~0.12 |
| 오븐 | 45분 | $0.18~0.40 |
| 튀김 (기름 1.5 L) | 20분 | $0.35~0.90 |
| 장시간 끓이기 (육수) | 180분 | $0.30~0.75 |
튀김과 장시간 끓이기부터는 반올림 오차가 아니다. 3시간 끓인 돈코츠 육수는 돼지뼈 값보다 유틸리티 비용이 더 나올 수 있다.
국가 배수
우리가 다루는 국가들 사이의 에너지 가격 차는 약 6배다. 같은 오븐 굽기도 어디 서 있느냐에 따라 다른 지출이 된다.
- kWh당 전기: 호주 $0.32, 스페인 0.27유로, 영국 0.27파운드, 캐나다 $0.18, 미국 $0.16, 한국 130원, 멕시코 2.00페소
- 가스는 kWh당 전기보다 보통 3~5배 싸다. 가스레인지가 거의 모든 곳에서 운전비 기준으로 여전히 유리한 이유다.
그래서 재료비만 계산하는 국가 간 비교는 굽거나 끓이는 요리에서 순위를 틀리게 낸다.
우리가 쓰는 공식
유틸리티 비용 = (분당 전기 kWh × 분 × 전기 요금) + (분당 가스 kWh × 분 × 가스 요금) + (물 L × 물 요금) + (기름 L × 폐기 비용)
조리법마다 분당 에너지 사용량·물 사용량·기름 용량이 정해져 있고, 국가가 네 가지 요금을 제공한다. 한 끼 단위로 어림잡는 값은 하나도 없다. 조리법 × 시간 × 현지 요금이다.
이 숫자로 뭘 할 것인가
- 배치 쿠킹은 두 번 이득이다. 오븐 45분 한 번에 6인분을 뽑으면 1인분당 유틸리티 비용이 6회 개별 조리의 6분의 1이다.
- 뚜껑은 공짜 절약이다. 뚜껑 덮고 끓이면 그 단계 에너지가 약 25~30% 줄어든다.
- 튀김 기름은 제대로 재사용하라. 걸러서 세 번 재사용하면 한 끼당 기름 비용이 3분의 1로 떨어진다. 가정에서 가능한 유틸리티 절감 중 가장 크다.
- $0.05 때문에 요리를 바꾸지는 마라. 15~20분짜리 일반 요리에서 최적화할 변수는 유틸리티가 아니다. 재료 선택과 폐기가 10~50배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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